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1 국민주권정부 출범, 민생지원금 25만원 올해 내란지원금 나오나? 이재명의 국민주권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후보시절 공약이었던 민생지원금, 이른바 ‘내란회복지원금’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코로나19가 있었던 팬데믹 시절 2020년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을 지급했던 전국민 대상 현금지원이 5년 만에 다시 부활할지 주목하고 있다. 다만, 민생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사용기한이 정해진 지역화폐로 지급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2월에 민생 회복, 경제성장을 위한 34조 7000억 원 가량의 추경안을 제안하면서 13조 1660억원 규모 소비 쿠폰을 담은 바 있다. 5122만 명에게 1인당 2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12조 8050억 원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361만 명에 1인당 추가 10만 원을 지급하는 3610억 원을 합친 액수였다.. 2025. 6. 7. 이전 1 다음